2024년 총선 나라의 미래가 걸린 국민의 힘의 저출산 대책에 대한 공약

2024년 총선 나라의 미래가 걸린 나라의 미래가 걸린 국민의 힘의 저출산 대책에 대한 공약

 

 

 

 

 

현재 우리나라가 겪고 있는 가장 시급한 문제가 저출산 고령화 현상입니다.

나라의 미래가 걸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태어날 후손이 없다면 나라는 어떻게 될까요?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22대 총선을 앞두고

나라의 미래가 걸린 국민의 힘의 

저출산 대책에 따른 공약을 살펴보겠습니다.

 

◎ 국민의 힘

 

국민의 힘은 '저출산 대책'을 첫번 째 공약으로 내새웠습니다.

국민의 힘은 '일·가족 모두 행복' 공약을 1,2호로 나누어 발표헸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일을 멈추지 않고도 아이를 돌볼 수 있도록 아이와 부모 모두를 지원하는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먼저 아이 돌봄서비스를 확대하는 것입니다.

맞벌이 부부의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을 제한했던 정부지원 소득 기준을 폐지하고 

민간 서비스와 조부모 돌봄에도 정부 지원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국민의 힘은 늘봄학교를 단계적으로 전면 무상화하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내년 초등학교 1학년부터 시작해서 2027년까지 초등학교 전체로 늘봄학교를 무상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국민의 힘은 0~1세에 몰려 있는 '저출산' 예산을 뜯어 고칠 것을 정부에 제안했습니다.

 

 

 

내년부터는 새학기 도약 바우처를 지급합니다. 새학기를 맞이하는 아이의 발달과 성장을 위한 지원과 교육 투자 목족으로 초등학교 1햑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학기 초에 월 50만 원씩 도약 바우처를 지급합니다. 이는 아이들의 교복과 체육복 걱정, 신학기 학용품과 교재비용 부담을 덜기 위한 것이며, 교육비의 격차를 줄여 동등하게 성장하는 것을 지원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저출산 문제는 아주 심각하고 중요합니다.

총선에 따른 공약으로만 내세울 것이 아니라 그 심각성을 절실히 깨닫고 

정부와 협력해서 저출생 문제를 꼭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